거주자의 개성 살린 아파트를 위한 오리지널리티 찾기 – 비욘드 아파트먼트

거주자의 개성 살린 아파트를 위한 오리지널리티 찾기

[et_pb_section fb_built="1" _builder_version="4.7.1" _module_preset="default" custom_padding="0px||0px|||" da_disable_devices="off|off|off" da_is_popup="off" da_exit_intent="off" da_has_close="on" da_alt_close="off" da_dark_close="off" da_not_modal="on" da_is_singular="off" da_with_loader="off" da_has_shadow="on"][et_pb_row column_structure="1_2,1_2" _builder_version="4.7.1" _module_preset="default" custom_padding="32px|||||"][et_pb_column type="1_2" _builder_version="4.7.1" _module_preset="default" z_index="999"][et_pb_text _builder_version="4.7.1" _module_preset="default" header_font="|700|||||||" header_font_size="70px" header_letter_spacing="-1.8px" header_line_height="1.2em" custom_margin="50px|-530px|||false|false" custom_margin_tablet="" custom_margin_phone="0px|0px|||false|false" custom_margin_last_edited="on|phone" header_font_size_tablet="" header_font_size_phone="34px" header_font_size_last_edited="on|phone"]

거주자의 개성 살린 아파트를 위한 오리지널리티 찾기

[/et_pb_text][et_pb_text _builder_version="4.7.1" _module_preset="default" text_font="||||||||" text_font_size="20px" text_letter_spacing="-0.5px" text_line_height="1.3em" text_font_size_tablet="" text_font_size_phone="13px" text_font_size_last_edited="on|phone"]김치호 치호앤파트너스 대표[/et_pb_text][et_pb_text _builder_version="4.7.1" _module_preset="default" text_font="Nanum Myeongjo||||||||" text_font_size="22px" text_letter_spacing="-0.52px" text_line_height="1.6em" custom_margin="285px|||||" custom_margin_tablet="" custom_margin_phone="0px||||false|false" custom_margin_last_edited="on|phone" text_font_size_tablet="" text_font_size_phone="15px" text_font_size_last_edited="on|phone"] 김치호 치호앤파트너스 대표는 ‘아파트’와 ‘오리지널리티’ 이 두 단어의 조합에 아파트의 다음 성장 전략이 있다고 말한다. 아파트의 고질적인 숙제로 손꼽히는 도시 경관과 조화롭게 어울리는 전략, 다양하게 분화하는 라이프스타일을 포용하는 계획을 위한 실마리가 될 수 있다는 뜻이다. 그렇다면 이 두 단어 사이에서 어떤 질문부터 꺼내야 할까. [/et_pb_text][/et_pb_column][et_pb_column type="1_2" _builder_version="4.7.1" _module_preset="default"][et_pb_image src="http://beyondapartment.kr/wp-content/uploads/2021/05/20210506-1905-scaled.jpg" title_text="20210506-1905" _builder_version="4.7.1" _module_preset="default"][/et_pb_image][/et_pb_column][/et_pb_row][et_pb_row custom_padding_last_edited="on|phone" _builder_version="4.7.1" _module_preset="default" custom_margin="||||false|false" custom_padding="|330px||190px|false|false" custom_padding_tablet="|0px||0px|false|true" custom_padding_phone="|0px||0px|false|false"][et_pb_column type="4_4" _builder_version="4.7.1" _module_preset="default"][et_pb_text _builder_version="4.7.1" _module_preset="default" text_font_size="16px" text_line_height="1.6em" text_font_size_tablet="" text_font_size_phone="15px" text_font_size_last_edited="on|phone"]‘원작으로서의 예술의 독창성과 신선함을 가지는 것.’ 오리지널리티originality의 사전적 정의다. 단어의 정의를 곱씹어보면 머릿속에 떠오르는 아파트 이미지와 썩 어울리지 않는다는 생각이 들 수도 있다. 그간 아파트의 찍어내기식 건설 방식, 그로 인한 삶의 획일화에 대해 우려의 목소리가 높았던 건 부정할 수 없는 사실이기 때문이다. 그렇기에 '오리지널리티'란 단어를 더욱 단단하게 논의의 중심으로 끌어들여야 한다는 것이 김치호 치호앤파트너스 대표의 생각이다. 그 아파트에서만 느낄 수 있는 경험, 그 브랜드만의 서비스를 만들어내는 것이 아파트의 명예 회복을 위한 첫 단추가 될 수 있다는 말이다.[/et_pb_text][/et_pb_column][/et_pb_row][et_pb_row custom_padding_last_edited="on|desktop" _builder_version="4.7.1" _module_preset="default" custom_padding="|||190px|false|false" custom_padding_tablet="|||0px|false|false" custom_padding_phone="" locked="off"][et_pb_column type="4_4" _builder_version="4.7.1" _module_preset="default"][et_pb_image src="http://beyondapartment.kr/wp-content/uploads/2021/05/20210506-1900.jpg" title_text="20210506-1900" show_bottom_space="off" align="center" _builder_version="4.7.1" _module_preset="default" custom_margin="||13px||false|false"][/et_pb_image][et_pb_text _builder_version="4.7.1" _module_preset="default" text_text_color="#999999" text_font_size="13px" text_letter_spacing="-0.25px"]메세나폴리스 57평형[/et_pb_text][/et_pb_column][/et_pb_row][et_pb_row custom_padding_last_edited="on|phone" _builder_version="4.7.1" _module_preset="default" custom_margin="||||false|false" custom_padding="|330px||190px|false|false" custom_padding_tablet="|0px||0px|false|true" custom_padding_phone="|0px||0px|false|false" locked="off"][et_pb_column type="4_4" _builder_version="4.7.1" _module_preset="default"][et_pb_text _builder_version="4.7.1" _module_preset="default" text_font_size="16px" text_line_height="1.6em" text_font_size_tablet="" text_font_size_phone="15px" text_font_size_last_edited="on|phone"]김치호 치호앤파트너스 대표는 다변화하는 라이프스타일을 포착해 공간으로 솔루션을 만드는 디자이너다. 2012년 이태원의 새로운 시대를 열었다고 알려진 디스트릭트 상공간 인테리어, 합정역의 랜드마크가 된 메세나폴리스 주호 설계로 디자인계 안팎에서 주목을 받았고 현재도 여러 용도의 공간을 아우르며 사용자의 행태를 분석해 디자인으로 표현하는 일을 하고 있다. “아파트의 오리지널리티란 그곳만의 가치라고 할 수 있습니다. 외적으로는 입지적 조건에서 얻는 특징을 잘 분석하고, 내적으로는 입주자 개개인의 독창적인 삶의 무드를 유연하게 담을 수 있는 방식을 제안하는 것이 오리지널리티를 찾는 방도가 되겠습니다. 저는 거주자의 개성을 잘 흡수하는 집이 진짜 좋은 집이라고 생각합니다.”[/et_pb_text][/et_pb_column][/et_pb_row][et_pb_row _builder_version="4.7.1" _module_preset="default" locked="off"][et_pb_column type="4_4" _builder_version="4.7.1" _module_preset="default"][et_pb_text _builder_version="4.7.1" _module_preset="default" text_font="Nanum Myeongjo||||||||" text_font_size="40px" text_letter_spacing="-1.6px" text_line_height="1.3em" text_font_size_tablet="" text_font_size_phone="22px" text_font_size_last_edited="on|phone"]“거주자의 개성을 잘 흡수하는 집이 진짜 좋은 집이라고 생각합니다.”[/et_pb_text][/et_pb_column][/et_pb_row][et_pb_row custom_padding_last_edited="on|phone" _builder_version="4.7.1" _module_preset="default" custom_margin="||||false|false" custom_padding="|330px||190px|false|false" custom_padding_tablet="|0px||0px|false|true" custom_padding_phone="|0px||0px|false|false" locked="off"][et_pb_column type="4_4" _builder_version="4.7.1" _module_preset="default"][et_pb_text _builder_version="4.7.1" _module_preset="default" text_font="|600|||||||" text_font_size="22px" text_font_size_tablet="" text_font_size_phone="20px" text_font_size_last_edited="on|phone"]인테리어는 트렌드를 내보이는 창구이기에 그 변화의 양상이 다채롭고 또 빠르게 전개되는 것 같습니다. 요즘 티핑 포인트라고 느껴지는 변화가 있나요?[/et_pb_text][et_pb_text _builder_version="4.7.1" _module_preset="default" text_font_size="16px" text_line_height="1.6em" text_font_size_tablet="" text_font_size_phone="15px" text_font_size_last_edited="on|phone"]저는 공간 디자이너이다 보니 요즘 등장하는 공간을 통해 대중의 생각을 읽는 편입니다. 단적으로 과거에는 강력한 공간의 아우라를 만드는 일이 우선이었다면 이제는 사람들의 니즈를 반영하는 쪽으로 흐르는 것 같습니다. 어떤 마감재를 고르느냐의 문제보다 그 공간에 머무는 사람들이 어떤 생각을 하는지를 더 깊이 들여다봐야 할 것입니다. 반가운 변화입니다. 특히 아파트 설계에서는 반드시 필요한 일이죠. 저는 약 10년 전에 GS건설 디자인 자문위원으로 활동했습니다. 이런 논의가 막 싹트던 시기였던 것 같아요. 그때도 아파트가 그간 유지해온 유형과 틀을 깨고 나와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이렇게 만들었으니 사십시오'라는 자세를 재빨리 걷어내고 저마다의 삶의 방식이 녹아들 수 있는 방식을 찾아야 한다고요. 그것이 집으로서의 본질적 가치를 찾는 길이고 우리가 지향해야 하는 바라고 했죠. 저는 아파트에 자유로운 혁명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et_pb_text][/et_pb_column][/et_pb_row][et_pb_row _builder_version="4.7.1" _module_preset="default" locked="off"][et_pb_column type="4_4" _builder_version="4.7.1" _module_preset="default"][et_pb_video src="https://youtu.be/95H8JnuH-Ig" image_src="http://beyondapartment.kr/wp-content/uploads/2021/05/스크린샷-2021-05-21-오후-6.23.52.jpg" thumbnail_overlay_color="rgba(0,0,0,0.6)" _builder_version="4.7.1" _module_preset="default"][/et_pb_video][/et_pb_column][/et_pb_row][et_pb_row custom_padding_last_edited="on|phone" _builder_version="4.7.1" _module_preset="default" custom_margin="||||false|false" custom_padding="|330px||190px|false|false" custom_padding_tablet="|0px||0px|false|true" custom_padding_phone="|0px||0px|false|false" locked="off"][et_pb_column type="4_4" _builder_version="4.7.1" _module_preset="default"][et_pb_text _builder_version="4.7.1" _module_preset="default" text_font="|600|||||||" text_font_size="22px" text_font_size_tablet="" text_font_size_phone="20px" text_font_size_last_edited="on|phone"]‘자유로운 혁명’이란 전략은 어떻게 실제 가치로 표현될 수 있나요?[/et_pb_text][et_pb_text _builder_version="4.7.1" _module_preset="default" text_font_size="16px" text_line_height="1.6em" text_font_size_tablet="" text_font_size_phone="15px" text_font_size_last_edited="on|phone"]2012년 완공한 주상복합아파트 메세나폴리스의 57평형, 59평형 두 가지 타입을 디자인할 때 일입니다. 그때는 전형적인 평면 유형이란 게 정해져 있었습니다. 현관에 들어서면 바로 거실이 있고 거실 옆에 안방이 있는 식으로. 평이한 구조였죠. 저는 더 공간감이 느껴지고 깊이감을 담을 수 있는 방법을 찾아나갔습니다. 그 과정에서 거주자의 시간을 쪼개보거나 거주자의 유형을 다르게 설정해봤습니다. 가령 낮과 밤의 일상을 구분한 공간 구성을 하거나 두 세대가 함께 거주한다는 가정을 하고 각 세대의 프라이버시를 존중하는 평면을 기획해보는 겁니다. 또 욕실에 통유리창을 설치해 욕조에서 한강을 바라볼 수 있게 하거나 마스터베드룸에 확장할 여지를 두는 식으로 고정관념을 깨는 데 주력했습니다. 거주자가 또 다른 상상을 펼칠 수 있는 요소를 남겨두는 것이죠.[/et_pb_text][/et_pb_column][/et_pb_row][et_pb_row _builder_version="4.7.1" _module_preset="default" locked="off"][et_pb_column type="4_4" _builder_version="4.7.1" _module_preset="default"][et_pb_image src="http://beyondapartment.kr/wp-content/uploads/2021/05/20210506-1861.jpg" title_text="20210506-1861" align="right" _builder_version="4.7.1" _module_preset="default"][/et_pb_image][/et_pb_column][/et_pb_row][et_pb_row custom_padding_last_edited="on|phone" _builder_version="4.7.1" _module_preset="default" custom_margin="||||false|false" custom_padding="|330px||190px|false|false" custom_padding_tablet="|0px||0px|false|true" custom_padding_phone="|0px||0px|false|false" locked="off"][et_pb_column type="4_4" _builder_version="4.7.1" _module_preset="default"][et_pb_text _builder_version="4.7.1" _module_preset="default" text_font="|600|||||||" text_font_size="22px" text_font_size_tablet="" text_font_size_phone="20px" text_font_size_last_edited="on|phone"] 얼마 전 유튜브 자이TV를 통해 계룡자이를 리뷰하기도 했습니다. 10년 만의 변화로 보기에 어떤 점이 눈에 띄었나요? [embed]https://youtu.be/nd0UauOwIQY[/embed] [/et_pb_text][et_pb_text _builder_version="4.7.1" _module_preset="default" text_font_size="16px" text_line_height="1.6em" text_font_size_tablet="" text_font_size_phone="15px" text_font_size_last_edited="on|phone"]굉장히 진보한 솔루션이 많아 내심 크게 놀랐습니다. 다이닝 테이블을 마주한 벽면 일부에 통유리창을 설치해 바깥 전망을 실내로 끌어들이거나, 긴 아일랜드를 배치해 주방의 기능성과 심미성을 높인 점이 인상적이었습니다. 요즘은 요리를 하더라도 취향을 가꾸고 문화를 즐기는 측면이 중요하지 않습니까. 그런 배경에서 봤을 때 각 요소마다 사용자의 니즈를 정확히 파악하고 디자인했다고 느껴졌습니다.[/et_pb_text][/et_pb_column][/et_pb_row][et_pb_row _builder_version="4.7.1" _module_preset="default" locked="off"][et_pb_column type="4_4" _builder_version="4.7.1" _module_preset="default"][et_pb_image src="http://beyondapartment.kr/wp-content/uploads/2021/05/20210506-1874-scaled.jpg" title_text="20210506-1874" align="right" _builder_version="4.7.1" _module_preset="default" width="70%" max_width="100%" module_alignment="center"][/et_pb_image][/et_pb_column][/et_pb_row][et_pb_row _builder_version="4.7.1" _module_preset="default" locked="off"][et_pb_column type="4_4" _builder_version="4.7.1" _module_preset="default"][et_pb_image src="http://beyondapartment.kr/wp-content/uploads/2021/05/20210506-1883.jpg" title_text="20210506-1883" align="right" _builder_version="4.7.1" _module_preset="default"][/et_pb_image][/et_pb_column][/et_pb_row][et_pb_row custom_padding_last_edited="on|phone" _builder_version="4.7.1" _module_preset="default" custom_margin="||||false|false" custom_padding="|330px||190px|false|false" custom_padding_tablet="|0px||0px|false|true" custom_padding_phone="|0px||0px|false|false" locked="off"][et_pb_column type="4_4" _builder_version="4.7.1" _module_preset="default"][et_pb_text _builder_version="4.7.1" _module_preset="default" text_font="|600|||||||" text_font_size="22px" text_font_size_tablet="" text_font_size_phone="20px" text_font_size_last_edited="on|phone"]사용자 중심의 디자인이 중요한 이유군요.[/et_pb_text][et_pb_text _builder_version="4.7.1" _module_preset="default" text_font_size="16px" text_line_height="1.6em" text_font_size_tablet="" text_font_size_phone="15px" text_font_size_last_edited="on|phone"]예전에는 집을 잠자고 쉬는 곳으로 여겼다면 이제는 다릅니다. 거주자의 의지를 반영할 수 있어야 하는 측면이 강해졌습니다. 가령 코로나19로 인한 팬데믹 상황에서 집이란 사무실, 학교, 아틀리에가 되어야 하는 것처럼요. 가족 구성원 개개인의 요청에 따라 제2, 제3의 용도로 활용할 수 있어야 합니다. 그렇기에 아파트는 거주자의 의지를 흡수해 최대한 각자의 스타일대로 바꿀 수 있는 유연함을 갖춰야 하는 숙제가 생긴 셈이지요.[/et_pb_text][/et_pb_column][/et_pb_row][et_pb_row custom_padding_last_edited="on|phone" _builder_version="4.7.1" _module_preset="default" custom_margin="||||false|false" custom_padding="|330px||190px|false|false" custom_padding_tablet="|0px||0px|false|true" custom_padding_phone="|0px||0px|false|false" locked="off"][et_pb_column type="4_4" _builder_version="4.7.1" _module_preset="default"][et_pb_text _builder_version="4.7.1" _module_preset="default" text_font="|600|||||||" text_font_size="22px" text_font_size_tablet="" text_font_size_phone="20px" text_font_size_last_edited="on|phone"]어떤 질문을 하면 그 대안을 찾는 데 도움이 될까요?[/et_pb_text][et_pb_text _builder_version="4.7.1" _module_preset="default" text_font_size="16px" text_line_height="1.6em" text_font_size_tablet="" text_font_size_phone="15px" text_font_size_last_edited="on|phone"]‘이런 집이면 살고 싶겠다’라는 목표로 접근하기보다 ‘이 집이 어떻게 유연하게 바뀔 수 있을까’라는 식으로 물으면 문제가 조금 더 분명해질 것 같습니다. 저는 클라이언트에게도 그 사람의 취향이나 선호하는 스타일을 묻지 않습니다. 다만 살면서 무엇이 부족했는지, 어떤 것에 감명받고 어떤 가치를 존중하는지를 묻습니다. 나아가고 싶은 방향을 듣고자 합니다. 취향은 시간이 지나면 바뀔 수 있거든요. 결과적으로 아파트를 계획할 때 공동체가 지향하는 공동의 가치가 무엇인지를 찾고, 그것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꼭 거창한 목표가 아니어도 됩니다. 넉넉한 수납공간, 다양한 빛의 선택권도 예가 될 수 있습니다.[/et_pb_text][/et_pb_column][/et_pb_row][et_pb_row _builder_version="4.7.1" _module_preset="default" locked="off"][et_pb_column type="4_4" _builder_version="4.7.1" _module_preset="default"][et_pb_image src="http://beyondapartment.kr/wp-content/uploads/2021/05/20210506-1893.jpg" title_text="20210506-1893" align="right" _builder_version="4.7.1" _module_preset="default"][/et_pb_image][/et_pb_column][/et_pb_row][et_pb_row custom_padding_last_edited="on|phone" _builder_version="4.7.1" _module_preset="default" custom_margin="||||false|false" custom_padding="|330px||190px|false|false" custom_padding_tablet="|0px||0px|false|true" custom_padding_phone="|0px||0px|false|false" locked="off"][et_pb_column type="4_4" _builder_version="4.7.1" _module_preset="default"][et_pb_text _builder_version="4.7.1" _module_preset="default" text_font="|600|||||||" text_font_size="22px" text_font_size_tablet="" text_font_size_phone="20px" text_font_size_last_edited="on|phone"]또 무엇을 관찰하면 좋을까요?[/et_pb_text][et_pb_text _builder_version="4.7.1" _module_preset="default" text_font_size="16px" text_line_height="1.6em" text_font_size_tablet="" text_font_size_phone="15px" text_font_size_last_edited="on|phone"]사람의 행동을 분석하는 일이 중요합니다. 현대인들이 침대를 벗어나 다시 침대에 눕기까지 일과가 어떻게 되는지, 어떤 경로로 일터에 가고, 학교에 가고, 또 어떻게 여가 시간을 보내는지 그 라이프를 읽고 분석하면 독창적인 제안에 가까이 갈 수 있습니다. 그저 ‘예쁜 집’이란 목표가 될 수 없습니다. 사람을 돕는 집, 필요한 집을 디자인하는 것이 디자이너의 사명이고 앞으로 건설사가 지향해야 하는 바라고 생각합니다.[/et_pb_text][/et_pb_column][/et_pb_row][et_pb_row _builder_version="4.7.1" _module_preset="default" locked="off"][et_pb_column type="4_4" _builder_version="4.7.1" _module_preset="default"][et_pb_image src="http://beyondapartment.kr/wp-content/uploads/2021/05/20210506-1891.jpg" title_text="20210506-1891" align="right" _builder_version="4.7.1" _module_preset="default"][/et_pb_image][/et_pb_column][/et_pb_row][et_pb_row _builder_version="4.7.1" _module_preset="default" locked="off"][et_pb_column type="4_4" _builder_version="4.7.1" _module_preset="default"][et_pb_image src="http://beyondapartment.kr/wp-content/uploads/2021/05/20210506-1890-scaled.jpg" title_text="20210506-1890" align="right" _builder_version="4.7.1" _module_preset="default" width="70%" module_alignment="center"][/et_pb_image][/et_pb_column][/et_pb_row][et_pb_row custom_padding_last_edited="on|phone" _builder_version="4.7.1" _module_preset="default" custom_margin="||||false|false" custom_padding="|330px||190px|false|false" custom_padding_tablet="|0px||0px|false|true" custom_padding_phone="|0px||0px|false|false" locked="off"][et_pb_column type="4_4" _builder_version="4.7.1" _module_preset="default"][et_pb_text _builder_version="4.7.1" _module_preset="default" text_font="|600|||||||" text_font_size="22px" text_font_size_tablet="" text_font_size_phone="20px" text_font_size_last_edited="on|phone"]‘오리지널리티’라는 단어를 강조하시는데 ‘아파트’와 ‘오리지널리티’는 어떻게 관계 맺을 수 있을까요?[/et_pb_text][et_pb_text _builder_version="4.7.1" _module_preset="default" text_font_size="16px" text_line_height="1.6em" text_font_size_tablet="" text_font_size_phone="15px" text_font_size_last_edited="on|phone"]먼저 입지 분석이 중요한 것 같습니다. ‘아파트의 오리지널리티’라면 그 지역에서 그 아파트가 갖는 가치를 말합니다. 부동산 가치를 떠나서 입지적 조건 말이죠. 그 조건에서 거주를 위한 최상의 컨디션을 기획하다 보면, 예를 들어 창문이 어디에 있어야 하는지, 창문 크기는 어느 정도가 좋은지를 분석하게 됩니다. 그러다 보면 그 땅에서, 각자의 시선에서 가질 수 있는 오리지널리티가 분명히 생길 것입니다. 그다음은 입주자가 ‘자신’의 집으로 전환할 수 있게 만드는 오리지널리티입니다. 입주자에 따라서 이렇게 바뀔 수도 있고 저렇게 바뀔 수도 있는 가능성 말이죠. 확장이 아니라 활용의 여지를 적극적으로 보여주어야 하는 이유입니다.[/et_pb_text][/et_pb_column][/et_pb_row][et_pb_row _builder_version="4.7.1" _module_preset="default" locked="off"][et_pb_column type="4_4" _builder_version="4.7.1" _module_preset="default"][et_pb_text _builder_version="4.7.1" _module_preset="default" text_font="Nanum Myeongjo||||||||" text_font_size="40px" text_letter_spacing="-1.6px" text_line_height="1.3em" text_font_size_tablet="" text_font_size_phone="22px" text_font_size_last_edited="on|phone"]“어떤 마감재를 고르느냐의 문제보다 그 공간에 머무는 사람들이 어떤 생각을 하는지를 더 깊이 들여다봐야 할 것입니다.”[/et_pb_text][/et_pb_column][/et_pb_row][et_pb_row custom_padding_last_edited="on|phone" _builder_version="4.7.1" _module_preset="default" custom_margin="||||false|false" custom_padding="|330px||190px|false|false" custom_padding_tablet="|0px||0px|false|true" custom_padding_phone="|0px||0px|false|false" locked="off"][et_pb_column type="4_4" _builder_version="4.7.1" _module_preset="default"][et_pb_text _builder_version="4.7.1" _module_preset="default" text_font="|600|||||||" text_font_size="22px" text_font_size_tablet="" text_font_size_phone="20px" text_font_size_last_edited="on|phone"]공간의 만족감에 관해서는 인테리어의 역할이 큽니다. 아파트 인테리어는 어떤 측면을 특히 고려해야 할까요?[/et_pb_text][et_pb_text _builder_version="4.7.1" _module_preset="default" text_font_size="16px" text_line_height="1.6em" text_font_size_tablet="" text_font_size_phone="15px" text_font_size_last_edited="on|phone"]어떤 공간이든 조화로움이 가장 중요한 것 같습니다. 거실, 안방, 주방 등 각 공간별로 멋을 부리려고 하기보다는 일관된 톤 앤 매너를 위한 노력이 필요합니다. 어떤 재료, 색채를 만나도 융화될 수 있는 마감재를 찾는 작업도 고민해야 할 것입니다.[/et_pb_text][/et_pb_column][/et_pb_row][et_pb_row _builder_version="4.7.1" _module_preset="default" locked="off"][et_pb_column type="4_4" _builder_version="4.7.1" _module_preset="default"][et_pb_image src="http://beyondapartment.kr/wp-content/uploads/2021/05/20210506-1895-scaled.jpg" title_text="20210506-1895" align="right" _builder_version="4.7.1" _module_preset="default" width="70%" module_alignment="center"][/et_pb_image][/et_pb_column][/et_pb_row][et_pb_row custom_padding_last_edited="on|phone" _builder_version="4.7.1" _module_preset="default" custom_margin="||||false|false" custom_padding="|330px||190px|false|false" custom_padding_tablet="|0px||0px|false|true" custom_padding_phone="|0px||0px|false|false" locked="off"][et_pb_column type="4_4" _builder_version="4.7.1" _module_preset="default"][et_pb_text _builder_version="4.7.1" _module_preset="default" text_font="|600|||||||" text_font_size="22px" text_font_size_tablet="" text_font_size_phone="20px" text_font_size_last_edited="on|phone"]만약 아파트 주호 설계를 한다면 어떤 디자인을 해보고 싶나요?[/et_pb_text][et_pb_text _builder_version="4.7.1" _module_preset="default" text_font_size="16px" text_line_height="1.6em" text_font_size_tablet="" text_font_size_phone="15px" text_font_size_last_edited="on|phone"]동선이 한 방향으로 형성된 집 말고 동선이 순환하는 집을 기획해보고 싶습니다. 실내와 실외가 결부된 집 말이죠. 아파트 구조에서는 쉽지 않은 도전이나 지금 이 시대에 아파트에 필요한 혁명일 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웃음)[/et_pb_text][/et_pb_column][/et_pb_row][et_pb_row custom_padding_last_edited="on|phone" _builder_version="4.7.1" _module_preset="default" custom_margin="||||false|false" custom_padding="|330px||190px|false|false" custom_padding_tablet="|0px||0px|false|true" custom_padding_phone="|0px||0px|false|false"][et_pb_column type="4_4" _builder_version="4.7.1" _module_preset="default"][et_pb_text _builder_version="4.7.1" _module_preset="default" text_font="|600|||||||" text_text_color="#767676" text_font_size="14px" text_font_size_tablet="" text_font_size_phone="12px" text_font_size_last_edited="on|phone"]Editor | SH Yoon Photography | SI Woo Film | JY Park[/et_pb_text][et_pb_text _builder_version="4.7.1" _module_preset="default" text_font="Nanum Myeongjo||||||||" text_text_color="#767676" text_line_height="1.5em" hover_enabled="0" text_font_size_tablet="" text_font_size_phone="0px" text_font_size_last_edited="on|phone" text_font_size="0px" sticky_enabled="0"]#beyondapartment #GS건설 #거실 #거실인테리어 #계룡자이 #공간디자인 #김치호 #디스트릭트 #라이프스타일 #마감재 #메세나폴리스 #비욘드아파트먼트 #수납공간 #아파트구조 #아파트내부 #아파트인테리어예쁜집 #예쁜집인테리어 #욕실 #욕실인테리어 #유리창 #인테리어 #인테리어잡지 #인테리어트렌드 #입주민 #입주아파트 #자이 #자이아파트 #좋은집 #좋은집의조건 #주방 #주방인테리어 #창문 #치호앤파트너스 #트렌드 #프리미엄아파트 #홈스타일링 #ba #비욘드아파트먼트 [/et_pb_text][/et_pb_column][/et_pb_row][/et_pb_sec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