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이란 나를 위한 큐레이션 공간

집이란 나를 위한 큐레이션 공간

집이란 나를 위한 큐레이션 공간 김해연 경희궁자이 거주, 육아 휴직 중(마케팅 큐레이터) 큐레이션이란 단어를 일상에 가져오면 주변을 정돈하기 훨씬 쉬워진다. 마치 예술 작품을 다루듯이 사물의 이야기와 서로의 관계를 더욱 면밀하게 판단하는 감각이 돋아나기 때문이다. 자신의 관점을 더욱더 생생하게 만드는 효과적인 방법이다. 그래서 김해연은 집 안 구석구석을 큐레이션하듯이 본다. 시선 끝에 무엇이 어떻게 보일지를 생각하고 좋아하는 사물들의 관계를 자신이 좋아하는 방향으로 맞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