숨 쉬는 집을 짓다 - 자이매거진 | BEYOND A.
2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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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 쉬는 집을 짓다

기술이 할 수 있는 영역은 결국 사람에 의해 좌우됩니다. 그래서 사람이 어떻게 살지를 고민한 깊이가 기술의 차이로 나타나지요. 
숨 쉬는 집을 만들기 위한 자이의 생각은 어떨까요? 공간과 환경, 건강도 중요하지만 결국 살고 있는 사람의 삶에 어떻게 영향을 줄 수 있는지가 관건입니다. 
자이가 소개하는 인텔리전트 아파트를 만나보세요.

사람이 사는 집을 위한 인텔리전트 아파트
인텔리전트 아파트 1
과거 공상과학영화에서 보았던 미래의 가정 모습은 이미 현실이 됐다. 테슬라는 인간을 꼭 닮은 휴머노이드 로봇을 개발해 집안일을 도울 것이라 발표했다. 스마트홈 기술은 날이 갈수록 진화하고 있다. 하지만 자이가 소개하는 인텔리전트 아파트는 기존 스마트홈 기술과는 결이 좀 다르다. 기술보다 ‘사람’에, 집보다 ‘아파트’ 공간에 초점을 맞췄다. 사소한 불편부터 미처 인식하지 못했던 변화까지, 남들과 다른 차이를 보여준다.

숨 쉬는 집을 위해 
인텔리전트 아파트 2
창문을 열자니 미세먼지가 두렵고, 창문을 닫자니 실내 오염된 공기가 문제다. 공기 중에는 세균과 곰팡이 등 각종 미생물성 오염 물질도 떠다닌다. 공기청정기를 사용해도 오염 농도가 심하면 하루가 지나도 오염 물질이 남는다. 그렇다면 아파트 공간에서 효과적으로 환기할 수 있는 방법은 무엇일까? 자이는 인텔리전트 아파트로 한 걸음 다가가기 위해 창을 열지 않아도 환기와 청정이 가능한 공기 청정 시스템 ‘시스클라인’을 제안한다. 숨 쉬는 공기에도 차이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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