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의 가치로 주상 복합 공간을 기획하다 - 자이매거진 | BEYOND 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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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의 가치로 주상 복합 공간을 기획하다

$%name%$님이 한 번쯤 방문했을 파르나스타워, 메세나폴리스, 그랑서울의 상업시설을 기획하고 만든 사람은 누구일까요? 
역세권 입지가 가치의 전부였던 과거의 아파트에서 입체적인 경험 공간으로 주상 복합 공간을 기획하는 것이 더 없이 중요해진 요즘입니다. 
일상의 가치를 기획하는 건설사의 확장된 역할을 강민이 민트도시기획 대표를 통해 들어보세요.

일상 그 이상의 알파를 기획하다
강민이 민트도시기획 대표
강민이 민트도시기획 대표는 집의 역할이 진화하고 있다고 말합니다. '휴식'과 '편리'가 전부였던 과거와 달리 이제는 새로운 영감을 얻고, 전에 없던 서비스를 경험하는 장소로의 전환, 이 흐름 속에 아파트의 새로운 과제가 있다고 전합니다.

느슨한 연대, 21세기의 살롱
'커뮤니티' 첫 번째 이야기
좋은 아파트 커뮤니티 시설이란 무엇일까? 우디 앨런이 연출한 영화 <미드나잇 인 파리>를 보면 헤밍웨이, 피카소, 살바도르 달리 등 기라성 같은 예술가들이 한자리에 모여 열띤 토론을 벌이는 장면이 나온다. 그런데 이런 모습을 아파트 단지 안에서 볼 수 있다면? 사람을 들여다보기 시작한 커뮤니티 시설에서라면 아주 불가능한 이야기도 아니다.
Interview
영리해진 조명이 밝히는 주거 공간의 미래
최유미 알토 디자인 연구소 R&D본부 본부장
Interview
일상의 만족은 사소한 순간부터
김희정 째깍악어 대표

GS건설 BEYOND APARTM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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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특별시 종로구 종로33 그랑서울 1577-42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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