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펄세이플라워’라는 이름으로 활동하는 플로리스트 오지은 님은 작업실과 집에서 수많은 꽃을 다루고 화려하고 사랑스러운 생화 케이크를 만든다. 그러면서도 개포자이 프레지던스의 ‘내 집’에서만 느낄 수 있는 편안함이 늘 기다려진다는 그녀의 꽃향기 가득한 하루를 들여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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