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간의 높이가 아니라
경험의 깊이로 일상의 차이를 만듭니다
집안의 조명은 나에게 맞춰 변화하고,
취향 담긴 책은 여유를 채워주며,
창 너머 조망은 저녁을 완성합니다.
정원의 초록이 나를 숨쉬게 하고,
라이프스타일에 맞게 공간이 변화하며,
빛은 공간을 밝게 비춰줍니다.
사람을 살피는 섬세함에서
비롯되는 삶의 순간.
이 모든 다름이 모여
우리의 매일이 특별해집니다.
자이에서 사는 모든 순간이 ‘차이’가 됩니다.
RECREATE, EVERY MOMENT
WRITER | SJ LEE, EK JU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