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9
INTERVIEW | RESIDENTS

바다의 낭만과 일상의 감성으로 완성한 원더풀 자이 라이프

광안자이 문재현 · 정수진 부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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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현·정수진 부부의 하루는 집 안과 집 밖을 오가며 자연스럽게 확장된다. 거실에는 초록이 가득한 플랜테리어가 자리하고, 한쪽 방에는 홈 트레이닝을 위한 공간이 마련돼 있다. 문을 나서면 광안리의 바다와 부산 특유의 바이브가 일상 속으로 스며든다. 토요일 밤마다 열리는 드론 라이트 쇼, 반려견과 함께 걷는 해변 산책, 조용한 골목길에서 이어지는 부부의 데이트. 도시의 활기와 자연의 평온함 사이에서 자신만의 ‘자이로움’을 만들어가는 문재현·정수진 부부의 광안자이 라이프를 들여다본다.

문재현·정수진 부부의 하루는 집 안과 집 밖을 오가며 자연스럽게 확장된다. 거실에는 초록이 가득한 플랜테리어가 자리하고, 한쪽 방에는 홈 트레이닝을 위한 공간이 마련돼 있다. 문을 나서면 광안리의 바다와 부산 특유의 바이브가 일상 속으로 스며든다. 토요일 밤마다 열리는 드론 라이트 쇼, 반려견과 함께 걷는 해변 산책, 조용한 골목길에서 이어지는 부부의 데이트. 도시의 활기와 자연의 평온함 사이에서 자신만의 ‘자이로움’을 만들어가는 문재현·정수진 부부의 광안자이 라이프를 들여다본다.

문재현·정수진 부부의 자이 라이프
✔  걸어서 12분, 부산 광안리 해변을 일상으로 누리는 위치
✔  광안리 해변과 금련산을 함께 품은 배산임해 입지
✔  사람과 식물 모두가 잘 자라는 뛰어난 채광과 통풍
✔  부부의 라이프스타일에 맞게 활용한 홈트룸과 게스트룸
✔  세대를 잇는 자이 패밀리의 주거 경험

안녕하세요. 먼저 광안자이를 선택하신 이유가 궁금해요.

아름다운 광안리와 가깝지만, 주거지의 편안함도 함께 느낄 수 있다는 점이 가장 컸어요. 걸어서 12분만 나가면 광안리거든요. 매주 토요일에 열리는 드론 라이트 쇼를 가볍게 걸어서 즐길 수 있고요, 요즘 골목골목에 생기고 있는 자기 색깔을 담은 가게들을 방문하는 재미가 있죠. 그런데 단지 안으로 들어오면 분위기가 완전히 달라요. 굉장히 조용하고, 딱 ‘사는 동네’ 같은 느낌이죠. 이 두 가지가 같이 공존하는 게 광안자이의 가장 큰 장점인 것 같아요.

앞마당이 바다라니, 광안자이에 살면서 가장 크게 체감하는 입지적 장점은 무엇인가요?

바다만 가까운 게 아니라는 점이에요. 광안자이 바로 뒤에 금련산이 있습니다. 그래서 창문을 열면 그냥 바람이 아니라 산바람이 불어요. 통풍이 정말 잘 되고, 새벽에는 새소리도 들립니다. 뒤쪽으로 조금만 가면 등산로도 바로 연결돼 있어서, 산책이나 가벼운 산행을 즐기기에도 좋아요.

집 안 인테리어에서 가장 신경 쓴 포인트는 어디인가요?

식물이요. 저희 둘 다 여름을 정말 좋아해서, 사계절 내내 집이 초록이었으면 좋겠다고 생각했어요. 그래서 소나무 닮은 아이도 데려오고, 고무나무나 야자수처럼 항상 푸른 식물들을 들였어요. 바깥쪽에는 초록 식물을 두고, 안쪽에는 꽃 화분을 배치하면서 자연스럽게 공간을 나눴고요. 봄에는 꽃으로 포인트를 주고, 가을·겨울에는 단풍이 드는 나무를 키우고 있어요. 집이 채광이랑 통풍이 정말 좋아서 식물이 참 잘 자라요. 처음엔 작은 화분이었던 여인초가 5년 동안 저희랑 같이 살면서 지금은 사람 키만큼 자랐거든요. 말 그대로 저희 부부와 함께 자라고 있는 식물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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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 공간은 어떻게 나눠서 사용하고 계세요?

저희 부부가 함께 시간을 보내는 공간은 주로 거실이고요. 침실을 제외한 방 두 개는 각자 좋아하는 활동을 위한 공간으로 사용하고 있어요. 하나는 운동하는 체력단련실로 쓰고 있고, 나머지 하나는 게스트룸이에요. 손님을 자주 초대해서 파티를 하기도 하고, 조용히 공부할 때 쓰기도 합니다.

홈트룸도 따로 있을 정도면 운동을 정말 꾸준히 하시나봐요

사실 처음부터 홈트룸을 만들 계획은 아니었어요. 그런데 입주하고 나서 자이안센터에 있는 피트니스 센터를 이용하면서 조금씩 운동에 재미가 붙었어요. 한 1년 정도 꾸준히 커뮤니티 시설을 이용하다 보니까 제 나름의 루틴이 생기더라고요. 그 경험을 바탕으로 아예 집에서 운동을 할 환경을 꾸며서 잘 활용하고 있습니다. 대신 커뮤니티에서는 사우나를 주로 이용하고요.

부부가 함께 하는 일상 루틴이 궁금합니다.

아내가 베이킹이 취미라서 거의 매일 저녁에 빵을 굽거든요. 아침에 휘낭시에나 마들렌을 플레이팅해서 커피랑 함께 먹는 시간이 저희 부부에겐 작은 의식 같은 거예요. 저는 일어나자마자 꼭 무드등을 켜고 커피를 내려요. 그 다음엔 한 시간 정도 운동을 하고 출근하고요. 저녁때 퇴근하고 나면 강아지 봄이랑 같이 광안리를 걷거나, 기장 바닷가까지 가볍게 드라이브를 하는 편이에요.

강아지 봄이와 함께 가는 산책 코스를 소개해주세요.

봄이랑 거의 매일 단지 안을 산책하거든요. 광안자이는 사계절 꽃이 피는 조경이에요. 봄에는 수국, 여름에는 배롱나무, 가을에는 단풍, 겨울에는 동백꽃이 피어요. 그리고 금목서랑 은목서도 있어서, 지나가다 보면 풍선껌 같은 달큰한 향이 나요. 눈으로도 즐겁고, 향으로도 계절을 느낄 수 있어요. 근처를 지날 때 봄이도 얼마나 활발하게 냄새를 맡는지 몰라요.
또 광안리는 애견 동반 카페도 정말 많아요. 산책하다가 봄이가 멈춰 앉는 카페가 있으면, 그날은 거기가 오늘의 카페예요.

광안자이에 살면서 가장 만족스러운 점을 꼽는다면요?

자연과 도시의 균형을 중요하게 생각하는데, 그런 면에서 부산만큼 좋은 도시는 없다고 느껴요. 광안자이에 살면서 부산의 매력을 정말 많이 누리고 있어서, 가끔은 제가 부산 홍보대사가 된 기분이 들 정도예요. 바다도 있고, 산도 있고, 맛집도 많고요. 지금의 삶에 더 바랄 게 없을 만큼 만족하고 있어요.

부모님께서도 남천자이에 거주 중이라고 들었습니다.

그러고 보니 저희 가족이 자이 패밀리네요. 자이라는 브랜드의 가치를 높게 생각해왔는데, 부산에서도 살기 좋기로 유명한 남천동에 자이가 들어서면서 2년 전에 부모님께서 남천자이에 입주하셨어요. 저희 집이랑 차로 10분 정도라 자주 찾아뵙고, 부모님도 봄이 산책시키러 종종 오세요.

마지막으로, 두 분이 생각하는 ‘자이로움’이란 무엇인가요?

광안자이는 저에게 도시의 편리함과 자연의 편안함을 동시에 제공해 주는 곳이에요. 그래서 저에게 자이로움이란, 도시와 자연이 균형을 이루는 라이프라고 정의하고 싶습니다.

도시와 자연이 균형을 이루는 자이 라이프

문재현, 정수진 부부의 광안자이에서의 하루는, 다른 이들에게는 시간을 내어 찾아와야만 가능한 장면들이 자연스럽게 이어지는 시간이다. 슬리퍼를 신고 나서는 바닷가와 광안리의 관광 인프라, 집 안으로 스며드는 산바람과 바다의 기척, 사계절 꽃을 만날 수 있는 단지 산책로까지. 도시의 핵심 인프라와 자연의 리듬이 겹쳐지는 곳에서, 두 사람은 매 순간을 다채롭고 풍요롭게 채우고 있다.

위치 | 부산광역시 수영구 광안동 1334
가족 | 부부와 반려견
거주 기간 | 약 6년
공급/전용 면적 | 112.68㎡/84.48㎡

WRITER   |  YI WON
PHOTOGRAPHER   |  JH KIM
VIDEO DIRECTOR   |  FAME K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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