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을 사랑하는 전재상 씨의 집은 심플하다. 빈티지 소품과 가구는 정돈된 공간에 자연스럽게 스며 있다. 집이 휴식 공간이자 추억을 만드는 장소이길 바라는 그의 집에 대한 연가를 들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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