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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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부 취향과 육아가 사이좋게

은계파크자이에 사는 싱어송라이터 마학정 님은 팬트리를 개조해 음악 작업 공간을 만드는 방법을 택했다.
그 대신 거실이 보이는 유리 벽을 통해 아이와의 소통은 열어 놓았다.
어른과 아이의 취향이 공존하는 공간에서 가족 모두 행복한 마학정 님 가족의 자이 속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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