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 전 회화 작가로 활동한 오상은 님은 그림을 그리듯 아이의 성장에 맞춰 집의 모양을 바꿔 간다.
최근에는 딸아이 태경이가 고른 책상과 침대로 방을 꾸며줬더니 아이가 스스로 분리 수면을 시작했다. 아이와 함께 자라는 집.
오상은 님에게 집은 변하는 모습 그대로 가족을 따스하게 품어주는 공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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