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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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의 설렘이 닿은 그곳, 자이라는 경험

인천국제공항 자이 브랜드 팝업 in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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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이가 인천국제공항에 ‘일상을 여행처럼’이라는 테마의 팝업을 열고, 여행의 설렘과 자이의 일상을 연결한 색다른 공간을 선보였다.
7월 한 달 동안 진행된 자이 팝업은 일상 속에서 자이의 특별한 순간을 마주하듯, 여행을 떠나던 이들의 발길을 멈추게 했다.
‘뜻밖의 공간에서 특별한 브랜드 경험을 했다’는 이들의 자이 이야기를 만난다.

자이가 인천국제공항에 ‘일상을 여행처럼’이라는 테마의 팝업을 열고, 여행의 설렘과 자이의 일상을 연결한 색다른 공간을 선보였다. 7월 한 달 동안 진행된 자이 팝업은 일상 속에서 자이의 특별한 순간을 마주하듯, 여행을 떠나던 이들의 발길을 멈추게 했다. ‘뜻밖의 공간에서 특별한 브랜드 경험을 했다’는 이들의 자이 이야기를 만난다.

“우리 가족이 꿈꾸는 삶을 미리 만났어요”

@unenourrituredelicieuse 님

육아 휴직 중인 저는 딸과 함께 출국하는 날에 자이를 만났어요. 매년 딸 생일에 맞춰 해외에서 근무하는 남편을 만나러 가는데, 1년 만에 가족이 한자리에 모이는 기분 좋은 날을 앞두고 공항에서 만난 자이 팝업은 마치 ‘작은 선물’ 같았죠. AI로 만들어주는 포토카드를 기다리며 자이의 공간들을 천천히 둘러 보다 깜짝 놀랐어요. ‘도서관과 영화관이 단지 안에 있다고?’ 육아에 힘든 부모의 마음을 정말 잘 살펴준 느낌이었어요.
단지 밖으로 나가지 않아도 충분히 ‘특별한 매일’이 가능한 공간. 자이에서라면 정말 가족 모두가 행복해질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팝업 하나로 우리가 꿈꾸는 삶을 다시 그려볼 수 있게 된 아주 따뜻한 경험이었어요. 고마움을 전하며, 자이의 리브랜딩을 응원합니다!

익숙한 길에서 만난 신선한 브랜드 경험

@dawn_muklog 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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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인천공항에서 근무하고 있어요. 자주 지나치는 길이지만, 이날은 발길을 멈추게 되더라고요. 아파트 브랜드의 팝업이라니, 정말 신선했어요. 공항에서는 주로 여행 관련 브랜드의 팝업이 열리거든요. 그런데 자이 팝업은 비일상적인 공간에서 일상의 공간을 상상할 수 있게 해줘 무척 인상적이었습니다. ‘자이는 가족과 함께하는 시간을 풍요롭게 만 들어준다’라는 느낌과 세련된 모습으로 새롭게 단장한 자이 로고 덕분에 무척 좋은 느낌을 받았어요. 특히 포토카드가 정말 귀엽고, 또 네임택은 실용적이었습니다. 경품으로 받은 장바구니도 요긴하게 잘 쓰고 있어요. 출국 예정인 지인들에게도 “비행기 타기 전 잠깐 들러 봐, 재미있어!” 하고 추천했답니다.

팝업에 자연을 담다

@youla_zzang 님

여행 전 아이들과 특별한 추억을 남기고 싶어 자이 팝업을 찾았어요. 아파트 브랜드를 모델하우스가 아닌 팝업을 통해 보여준다는 게 신기하기도 했고요. ‘자이’라고 하면 늘 고급스럽고, 자연과 조화를 잘 이루는 아파트라는 이미지가 있었는데, 이번 팝업도 역시 기대를 저버리지 않았습니다. 조경의 디테일까지 정성스럽게 꾸며져 있어, 잠시 둘러봤을 뿐이지만 정말 잘 만든 아파트에 온 듯한 느낌이었어요. AI로 그려주는 일러스트 포토카드는 아이가 너무 좋아해서 더 기억에 남네요. 다음엔 포토존이나 체험 요소가 더 많아지면 좋겠어요. 팝업이 이렇게 재미있을 줄 몰랐거든요!

“로고는 심플해졌고 감성은 더 깊어졌어요”

@AndRoda 님

자이의 새로운 로고는 군더더기 없이 심플하고 감각적인 느낌이었어요. 팝업 부스에서 영상과 미디어아트를 함께 보며 메이플자이의 조경이나 내부 공간 구성도 엿볼 수 있었는데, 자연스럽게 아이와 함께 살고 싶다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AI가 그려준 포토카드도 ‘우리 가족의 행복한 얼굴’을 담고 있는 듯해 기분 좋았고요. 전시되어 있던 굿즈와 키오스크 체험하고 받은 네임택도 실용적이라 기억에 남고, 입주민에게 제공될 혜택들도 잘 보여주어서 단순한 이벤트를 넘어 브랜드 경험이 잘 설계된 팝업이라고 느꼈습니다.

WRITER   |  YI W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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