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이면 아파트 캠핑장에 텐트를 치고 홈캠핑을 즐기는 가족이 있다.
운동을 좋아하는 아빠와 엄마, 스케이트보드를 타고 어린이집에 등원하는 첫째 아이에게
자이 단지 내 캠핑 데크는 그 어떤 장소보다 훌륭한 캠핑장이다.
단지 전체를 자기 집처럼 누비며 활기차게 생활하는 평택센트럴자이 진소영 님 가족의 아웃도어 자이 라이프를 소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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