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둥이 맘’ 박혜림은 자이를 ‘넓게’ 쓴다.
오전에 거실 테이블에 앉아 책을 읽다 보면 맘스스테이션에 나갈 시간이 되고, 집으로 오는 길에 숲속놀이터에 들른다.
북카페에서 커피를 즐기는 커뮤니티 시설도 중요한 삶의 무대. ‘고덕자이’라는 작은 마을에서의 삶을 즐기는 그의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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