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이에 산다는 건
사려 깊은 공간 안에서
각자의 생활 방식과 즐거움이
다양한 감각으로 이어지는 경험입니다.
단지를 따라 천천히 걸으며,
계절의 변화를 가까이에서 마주합니다.
집 안에는 우리의 취향이 쌓이고,
아이의 하루가 채워집니다.
이렇듯 자이에서의 순간은
크게 드러나지 않지만
매일의 일상 속에서
조금씩 깊어집니다.
자이에 산다는 건
공간이 건네는 배려를 경험하는 것이자,
매 순간이 차곡차곡 쌓여 만든 하루 위에서
더욱 풍요로운 삶을 마주하게 합니다.
WRITER | HG I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