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등 수상작

“자이에 장모님께서 입주해서 살고 계세요. 공사를 할 때 동료들과 열정을 다했었는데, 이제는 자이가 단순한 건물이 아니라 제 삶의 터전이 되는 경험을 했어요. 우리 손으로 만들어진 공간에서 가족들이 행복하게 살아가는 모습을 보며 큰 보람을 느낍니다. 이 경험을 담아 이번 N행시에 참여했어요. 회사와 고객 모두의 입장에서 진심을 담아 표현하고 싶었습니다.”
2등 수상작
자 이

“자이 리브랜딩이 담고있는 ‘일상이 특별해지는 경험’을 많은 분들과 나누고 싶었습니다. 브랜드가 전하려는 가치에 조금이나마 공감을 전할 수 있어서 기쁩니다.”


브 랜 드

“현재 휘경자이디센시아에서 ‘입주 후 as 업무’를 보고 있습니다. 이 과정 속에서 ‘자이’라는 우리 모두의 결과물이 고객들에게는 큰 꿈이자 삶의 터전이고, 저희 GS건설을 기억하는 브랜드파워가 되리라 생각하며 이번 N행시를 작성했어요.”



리 브 랜 딩

“2년차 사원의 시각에서 공급자 중심의 사고가 아닌 고객이 행복하기를 바라는 마음을 담아 새롭게 달라진 자이를 짓겠다는 마음으로 참여했습니다.”


WRITER | SJ LE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