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이아파트는 진화 중
자이는 주거의 본질에 대해 끊임없이 고민하며, 입주민의 생활 편의를 높이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해왔다. 입주민 개개인의 취향과 필요를 만족시키는 커뮤니티 큐레이션 서비스를 발굴하는 것뿐만 아니라, 입주자 사전 점검부터 시작되는 디지털 경험을 ‘자이홈’ 앱 하나로 사용자가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통합 서비스를 제공한다.
주거 서비스 앱의 기능 확장
솔닥(SOLDOC)은 모바일을 통한 비대면 원격 진료와 처방전 발급까지 원스톱으로 가능한 서비스이다. 이러한 서비스가 자이홈 앱 안에 연동된 것은 주거 서비스 앱의 기능이 시설 안내와 커뮤니티 예약 등 거주의 편리함을 제공하는 것에 머무르지 않고, 사용자의 건강 관리까지 확장된 것을 의미한다. 자이 입주민은 이제 자이홈 앱을 통해서 한층 넓어진 라이프케어 서비스를 누릴 수 있다.

라이프케어 서비스 with 솔닥
인바디 측정 데이터 통합 관리
인바디 헬스 솔루션 장비에서 측정된 체성분·신장·몸무게·혈압 데이터를 자이홈 앱 안에서 간편하게 확인
비대면 원격 진료
진료 과목 선택 및 단지 근처의 병원 예약과 비대면 원격 진료, 처방전 발급까지 원스톱으로 가능
AI 기반 맞춤형 건강관리 리포트
사용자의 처방전 데이터를 분석해 건강 상태를 종합적으로 요약한 리포트 제공
메디컬 컨시어지 서비스
전담 상담 인력이 1:1로 이용자의 문의 사항을 응대하며 편리한 서비스 이용 지원
상무센트럴자이에서 처음으로 선보이다
자이홈에 적용된 솔닥 서비스는 상무센트럴자이에 최초로 적용되었다. 클럽자이안의 피트니스클럽에 마련된 ‘헬스케어 Zone’에서 입주민들은 인바디 장비로 측정한 신체 데이터를 자이홈 앱에서 간편하게 확인하고, 비대면 원격 진료를 실제로 받아보며, 새로운 라이프케어 서비스를 경험하였다.
상무센트럴자이에서 진행된 <자이홈 X 솔닥 헬스케어 서비스> 행사 모습
온전히 나로서 건강하게 살아가기
자이는 ‘모든 것은 고객에서 출발한다’는 철학을 바탕으로 고객을 존중하며 새로운 주거 경험의 가능성을 열어가고 있다. 주거 공간 안에서 건강·생활·편의가 유기적으로 연결되는 서비스를 제공하며, 일상을 특별하게 만들고 온전한 나로 살아갈 수 있는 삶을 지향한다. 단순히 ‘살기 좋은 집’을 넘어 ‘더욱 건강하게 살아가는 삶’이 기대되는 이유이다.
WRITER | SJ LE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