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브릭 업체 대표 이동미 님 댁은 1층의 장점을 고스란히 살렸다.
확 트인 거실과 주방, 그리고 거실 앞에 펼쳐진 근사한 소나무 숲까지.
고즈넉한 거실 전망을 돋보이게 하기 위해 거실 창은 최대한 심플하게 마감했다.
블라인드 대신 커튼을 설치한 것도 창밖 풍경을 살리기 위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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