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9 | 안방을 아이 방으로, 거실을 다이닝룸으로! 바라는 대로 꿈꾸는 대로 아파트에 대한 고정관념이 있습니다. ‘아파트는 주어진 대로 살아야 하는 집’이라는 생각도 그중 하나입니다. 하지만 자이는 이런 고정관념을 넘어서고 있습니다. 다양한 삶의 형태를 모두 담을 수 있는 무대를 만드는 건 자이의 중요한 목표입니다. 가변적인 구조를 통해 입주민 삶의 변화에 대응해 나갈 수 있게 하는 연구도 꾸준히 진행 중입니다.이번 호 과천자이 위하나 님은 맞춤 가구를 들이고 공간의 용도를 전환해 아파트를 자기 생활에 맞춰 살고 있습니다. 인터뷰를 보면서 주거 공간에 대한 영감을 얻어 보세요.행복은 맞춰가는 것 ‘아파트에서는 꼭 정해진 대로 살아야 하는 걸까요?’ 안방을 부부 방이 아닌 아이 방으로, 거실을 다이닝룸으로 쓰는 위하나 님은 ‘아파트는 각자의 생활에 맞춰 사용하는 것’이라는 사실을 깨닫게합니다. ‘맞춤 행복’을 누리는 과천자이 위하나 님 집을 둘러보세요.위하나 님 인터뷰 보러 가기EDITION아파트가 제안하는 창조적인 삶홈스타일링 서비스 2EDITION자이스케이프는 아파트 외부 공간의 미래다자이스케이프 2지난 에디션 보러 가기GS건설 BEYOND APARTMENTbeyondapartment.xi@gmail.com서울특별시 종로구 종로33 그랑서울 1577-4254수신거부 Unsubscrib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