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용실을 운영하는 위하나 님은 ‘맞춤 행복’을 누리며 산다.
가족의 취향에 맞춰 가구를 주문 제작했고, 가족의 상황에 맞춰 안방을 아이 방으로, 거실을 다이닝룸으로 활용한다.
리조트에 놀러 온 듯 매일이 즐거운 과천자이에서 위하나 님 가족은 행복을 하나 둘 맞춰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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