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9 | 아이 공간과 엄마 공간이 공존하는 싱어송라이터의 집 공간으로 하는 육아 육아가 시작되면 인테리어는 끝이라고 합니다. 온 집안이 아이 물건으로 넘치니까요. 하지만 싱어송라이터 마학정 님은 다양한 삶의 무대가 되어주는 자이의 장점을 살렸습니다. 알파룸을 투명한 음악 작업실로 꾸민 덕분에 아이를 지켜보며 마음 놓고 작업을 합니다.안방을 아이들에게 내준 대신 집안 전체 인테리어를 살린 과천자이의 위하나 님, 알파룸을 아이의 성장에 맞춰 바꿔주는 한강센트럴자이의 오상은 님도 아이와 부모의 취향이 공존하는 집을 가꾸는 데 성공한 사례입니다.아이 공간과 어른 공간이 어우러지는 아파트, 함께 둘러보실래요?부부 취향과 육아가 사이좋게 아이 물건이 많으면 인테리어를 포기해야 할까요? 엄마가 집안에서 자기 일을 하면서 아이를 돌볼 방법은 없을까요? 이 질문에 대한 정답을 보여주는 마학정 님의 은계파크자이를 만나보세요.마학정 님 인터뷰 보러 가기EVENT 자이 매거진 뉴스레터 구독 이벤트6월 뉴스레터 구독 이벤트는 아파트먼트의 특별한 진화를 주제로 꾸몄습니다. 진화하는 자이 아파트 공간에 대한 특별한 이야기 보고, 스벅 커피를 선물로 받는 이벤트. 구독자님 지인분께 소문내 주세요! 이벤트 보러 가기INTERVIEW부부 침실과 아이방이 바뀐다면?과천자이 위하나 님INTERVIEW알파룸으로 플러스 알파알파한강센트럴자이 오상은 님지난 인터뷰 보러 가기GS건설 BEYOND APARTMENTbeyondapartment.xi@gmail.com서울특별시 종로구 종로33 그랑서울 1577-4254수신거부 Unsubscrib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