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엘리베이터에서 만난 모든 이웃이 반갑게 인사하는 다정한 동네. 평택센트럴자이의 모든 입주민은 표정이 환하다.
알파룸을 손뜨개 작업실로 꾸민 정지선 님은 집 안에서의 삶도 행복하다고 말한다.
옛날 동네처럼 함께 인사하며 살아가는 정지선 님의 자이 마을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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