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서영 님은 가족 생일이나 행사, 절기에 맞춰 집을 장식한다.
여기에 ‘숲세권’ 아파트로 유명한 안양씨엘포레자이의 푸르름으로 가족의 행복이 완성된다.
비가 오면 창문을 열고 온 가족이 모여 앉아 빗소리를 듣는 낭만적인 가족. 한서영 님 댁은 자이에서 다정하고 즐겁게 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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