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산자이센트리지에 사는 안상훈ㆍ배송현 부부의 모습은 마치 가전 CF를 보는 것처럼 싱그럽고 예쁘다.
이들은 신혼의 감성이 가득한 집에서 자이라는 팔레트로 풋풋하고 아름다운 일상의 그림을 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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