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테리어는 단순히 공간을 꾸미는 데 그치지 않는다. 거기서 사는 사람의 일상과 삶의 방향까지 변화시킨다. 최근 돌을 맞은 둘째까지 네 식구가 함께 사는 반포자이 장한샘 님은 자신이 바라는 대로 꾸민 공간에서 자연의 푸르름과 도심의 편리함을 함께 누리는 지금의 삶에 더없이 만족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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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테리어는 미니멀, 가족 행복은 맥시멀
반포자이 장한샘 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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