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심의 고층 아파트에서 테라스하우스로 이사 온 부부는 자연으로 이어지는 넓은 테라스를 통해 계절의 변화를 느끼고 삶의 여유를 누리기 시작했다. 테라스에서 바람을 느끼며 티타임을 즐기고 캠핑 온 것처럼 바비큐를 해 먹는 주말이 늘어났다. 집에 대한 관심이 커져 홈스타일링을 시도하고 영화방도 만들었다. 광교파크자이 더 테라스에서 진짜 집을 만났다는 젊은 부부의 웰빙 라이프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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