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보다 자이 ‘펄세이플라워’라는 이름으로 활동하는 플로리스트 오지은 님은 작업실과 집에서 수많은 꽃을 다루고 화려하고 사랑스러운 생화 케이크를 만든다. 그러면서도 개포자이 프레지던스의 ‘내 집’에서만 느낄 수 있는 편안함이 늘 기다려진다는 그녀의 꽃향기 가득한 하루를 들여다봤다.…
자이 식물도감 강렬한 햇살이 내리쬐는 여름날에도 자이 안에 들어서면 싱그러움이 느껴집니다. 단지 내 정원 곳곳에 자리한 식물들이 저마다 내뿜는 생명의 에너지 덕이죠. 역시 식물은 사람을 행복하게 해주는 신비한 존재인가 봅니다. 관련기사 보러가기
집 꾸미기는 삶을 가꾸는 일 신경 써서 고른 가구로 깔끔하게 단장한 이지윤 님의 위례포레자이에는 인테리어를 통해 삶의 질을 높일 수 있다는 그의 믿음이 담겨 있다. 집 꾸미기를 통해 가족의 행복을 만들어가고 있는 이지윤 님의 라이프스타일을 엿본다. 관련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