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파룸으로 플러스 알파 결혼 전 회화 작가로 활동한 오상은 님은 그림을 그리듯 아이의 성장에 맞춰 집의 모양을 바꿔 간다. 최근에는 딸아이 태경이가 고른 책상과 침대로 방을 꾸며줬더니 아이가 스스로 분리 수면을 시작했다. 아이와 함께 자라는…
자이에서 랄랄라 안유경 님은 아이를 키우기에 가장 좋은 아파트를 찾아다닌 끝에 김포 한강센트럴자이에 둥지를 틀었다. 쌍둥이 라윤과 라현, 막내 라온 그리고 반려견 라코와 반려묘 라리까지. ‘라’자 돌림 ‘라라라’ 가족은 자이에서 ‘랄랄라’ 행복하다. 관련기사 보러가기
도심 속 자연 친화적인 삶을 그리다 “풍토에 맞는 집을 짓기 위해서는 빛과 바람을 충분히 즐기고 향유할 수 있도록 설계해야 합니다. 주변 풍경을 존중하고 고려해 그것과 자연스럽게 어울리는 집을 짓고 싶습니다”. 일본의 건축가 나카무라 요시후미는 그의 저서 ‘집을 생각한다’에서…
도심 속 자연 친화적인 삶을 그리다 제천자이 더 스카이 In & Out – 2편 아웃사이드 제천자이더스카이는 자연과의 어울림, 커뮤니티의 편리함에 공을 들여, 더 많은 것을 누리고 살 수 있도록 설계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