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p. 01 자이에서 느낀 삶과 쉼의 조화를 그리다 Xi EXPLORE x 펜 드로잉 화가 김나현 화가 김나현이 느낀 북수원자이렉스비아는 입체적이고 컬러풀하며, 사람과 자연의 조화를 만나는 휴식의 공간이다.
집, 나를 온전히 품어주는 곳 자이에 산다 – MZ세대 편 집은 보통 편안하고 자유로운 공간으로 여겨진다. MZ세대에게도 마찬가지다. MZ세대가 느끼는 집의 의미를 대학생 J씨의 시선으로 살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