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9 | 세월이 그린 풍경화를 닮은 집 2023/11/29 수웹에서 보기 ㅣ 구독하기 자연과 함께하는 집우리는 늘 자연을 가까이하는 삶을 꿈꾼다. 작은 꽃 한 송이에도, 계절에 따라 색감이 달라지는 나무에도 금세 기분 전환이 되기 때문이다. 자연에 둘러싸여 동화 같은 풍경을 경험하며 살게 해주는 집이야말로 누구나 원하는 이상적인 집이 아닐까. 우리 집은 자연 미술관신봉자이 1차 김혜진 님의 집에 들어서면 먼저 커다란 창밖 풍경에 시선이 머문다. 봄여름가을겨울이 담긴 풍경. 김혜진 님의 거실 창은 프레임이 되고, 자연은 세상에서 가장 멋진 작품이 된다. 아름다운 자연을 배경으로 즐겁게 살아가는 김혜진 님 가족을 만났다.입주민 보러가기 행복이 넘치는 자이의 11월알록달록 선명하게 물들었던 가을색 잎과 이별하는 11월. 바람 따라 춤추듯 나풀나풀 떨어져 내리는 나뭇잎을 보고 있노라면 겨울을 앞두고 마치 작은 축제라도 열린 듯한 생각이 든다. 낙엽과 함께 가을의 마지막 낙(樂)을 즐긴 자이안들의 모습을 담았다.테이스트 보러가기 자이매거진 BEYOND A.(비욘드 에이) 어떠셨나요? 이주의 뉴스레터 피드백을 들려주세요. 좋았어요😍아쉬웠어요😥도움이 되었다면 더 많은 이들에게 소개해주세요https://beyondapartment.kr/ GS건설 BEYOND A.beyondapartment.xi@gmail.com서울특별시 종로구 종로33 그랑서울 1577-4254수신거부 Unsubscrib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