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9 | 쉼이 녹아든 펜 드로잉 아트 x 자이 2024/06/26 수웹에서 보기 ㅣ 구독하기 식물은 언제나 작품이 된다예술가의 영감과 과학적 탐구가 만나 탄생한 미술, 보태니컬 아트. 대부분 르네상스 시대에서 그 기원을 찾으나, 인간이 식물을 섬세하게 묘사하여 아름다움을 표현하거나 세밀하게 관찰하고 분석하여 그림으로 남긴 건 훨씬 전부터 일어난 일이었다. 식물의 아름다움에 매료되거나 호기심을 갖는 일. 나무와 꽃을 보며 여유를 찾는 일. 시대를 관통하여 내려오는 이 ‘습관’은 현재를 사는 우리의 몸에도 여전히 존재하고 있다. Ep. 01 자이에서 느낀 삶과 쉼의 조화를 그리다‘시간을 쌓는 화가’ 김나현은 무수히 많은 선으로 섬세하게 ‘휴식’을 표현한다. 그런 그가 북수원자이 렉스비아를 방문해서 영감을 얻으며, 자이의 새로운 가치를 찾는 탐험의 시작을 알렸다. 펜 드로잉으로 조경 공간에서 만난 쉼과 삶의 조화를 표현하는 긴 여정을 따라가다 보면, 어느새 쉼의 가치를 담는 예술가의 진심과 맞닿아 있다.센스 보러가기 제라늄으로 가득한 식집사의 집‘행복, 사랑, 건강, 기쁨.’ 그랑시티자이 이원희 님은 자신이 키우는 제라늄의 꽃말처럼 산다. 집 안에서는 식물과 이야기 나누고, 집 밖에서는 조경과 자연을 즐기는 삶. 생명을 키우기에 공간과 환경의 소중함을 잘 아는 식집사 이원희 님에게 그랑시티자이는 최고의 보금자리다. 입주민 보러가기 자이매거진 BEYOND A.(비욘드 에이) 어떠셨나요? 이주의 뉴스레터 피드백을 들려주세요. 좋았어요😍아쉬웠어요😥도움이 되었다면 더 많은 이들에게 소개해주세요https://beyondapartment.kr/ GS건설 BEYOND A.beyondapartment.xi@gmail.com서울특별시 종로구 종로33 그랑서울 1577-4254수신거부 Unsubscrib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