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9 | 2인 가구의 취향을 반영한 알찬 공간 활용법 2024/06/05 수웹에서 보기 ㅣ 구독하기 #Cluttercore 클러터코어(Cluttercore)의 사전적 의미는 '공간의 중심부(core)를 잡동사니(clutter)로 꾸미는 인테리어 스타일'이다. 대세인 미니멀리즘의 시선에선 다소 정신없어 보이는 스타일이겠지만, 그 안에도 나름의 규칙이 있다. 자신이 좋아하는 물품들을 매일 볼 수 있게 위치를 잡아 두거나 -그것이 적절한 동선이 아니더라도- 취향을 반영한 소품들을 배치하는 것처럼 말이다. 가만히 들여다보면 어수선이 아니라 풍성함을 가진 인테리어다. 대세를 따르지 않고, 자신을 표현하는 풍부한 방식이기도 하다. 그래서 오늘도 MZ세대는 업로드한다. #Cluttercore 결혼과 인테리어는 맞춰가는 것구수현∙인동진 부부의 용현자이크레스트는 '최대치의 깔끔함'으로 가득하다. 버릴 수 없다면 깔끔하게 정리하고, 원하는 대로 구성한 아파트 옵션들을 활용해 수납공간도 최대한으로 넓혔다. '미니멀리스트'가 아니라도, 많은 물건이 있어도, 깔끔하고 예쁘게 꾸며진 2인 가구의 집을 소개한다.입주민 보러가기 2040 세대가 바꾸는 주거 트렌드,‘입지에서 상품으로’2040 세대가 ‘공동주택 구매의 큰손’으로 떠오르면서 주거 공간이 달라지고 있다. 특히 아파트에서 나고 자란 이들이 ‘대단지, 역세권, 84㎡, 남향’이란 아파트의 표준을 ‘공간 변형 및 상품성, 편리미엄’으로 바꾸면서 가져온 변화가 심상치 않다. 이들 ‘아파트 키즈’의 니즈에 맞춰 더 스마트하게 진화하는 주거 공간의 변신을 트렌드와 함께 살펴본다. 트렌드 보러가기 자이매거진 BEYOND A.(비욘드 에이) 어떠셨나요? 이주의 뉴스레터 피드백을 들려주세요. 좋았어요😍아쉬웠어요😥도움이 되었다면 더 많은 이들에게 소개해주세요https://beyondapartment.kr/ GS건설 BEYOND A.beyondapartment.xi@gmail.com서울특별시 종로구 종로33 그랑서울 1577-4254수신거부 Unsubscrib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