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자가 좋지만 외롭긴 싫어, 공유 주거 문화 제3의 공간을 찾아서 혼자이면서 함께이고 싶은 바람이 공유 주거 문화를 만들었다. 새로운 주거 경험에서 오는 현대인의 라이프스타일을 살핀다.
빅데이터로 1, 2인 가구 주거 경험을 설계하다 미래 주거 경험 설계 삶의 모습이 다양해질수록 주거 공간에 기대하는 바도 달라진다. 사람들의 니즈를 분석해 얻은 인사이트를 소개한다.
데이터로 미래 주거 경험을 디자인하다 차경진 한양대학교 경영대학원 비즈니스인포매틱스학과 교수 데이터에 기반한 주거 경험을 설계하기 위해 노력하는 자이와 프로젝트를 함께한 차경진 교수를 만나 이야기를 나눈다.
집으로의 여정, 집에서의 경험 개포자이 프레지던스 – 2편 일관된 주거경험 좋은 공간을 위해 자이는 집에서 외부로, 외부에서 집으로의 여정에 배려를 심은 ‘주거경험 통합디자인’을 선보였다.
도시의 집, 자연을 닮은 특별한 디자인 개포자이 프레지던스 – 1편 민성진 SKM 아키텍츠 대표 도심 속 자연과 조화를 이루며 일체감이 느껴지는 아파트, 이상향을 향한 디자인을 선보인 민성진 대표를 만났다.
‘구해줘 홈즈’ 속 순환구조가 궁금해? 제천자이 더 스카이 In & Out – 1편 인사이드 멋진 인테리어와 고급진 마감재도 좋지만, 집에 있어 가장 중요한 것은 거주자에게 편안함을 제공할 구조일 것이다.
함께해서 더 완벽해진 자이의 미래 박진 애이아이건축사사무소 대표다니엘 김 데이라이트 대표 자이는 오감으로 느끼는 고객 경험을 디자인한다. 그래서 자이의 입주민들은 더욱 특별한 주거경험을 누릴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