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상훈ㆍ한이슬 아르테자이

사람이라면 누구나 집에 대한 로망이 있다. 그리고 성상훈, 한이슬 부부는 그 로망을 자이에서 완벽하게 이뤘다.

이고은 반포자이

숙성되는 와인처럼 살수록 더 살고 싶은 집에 살고 있는 이고은, 데이비드김 부부는 자이가 행복의 시작점이라고 한다.

박소현 한강센트럴자이

박소현 님은 일터를 겸할 수 있으면서도 삶터인 자이를 만나, 그 혜택과 매력을 누리며 보람찬 일상을 보내고 있다.

안지현 한강메트로자이

다양한 시설을 갖춘 자이안센터와 녹지로 꾸며진 산책로는 운동 마니아인 안지현 님이 한강메트로자이를 사랑하는 이유다.

엄주원 평촌자이아이파크

힙한 크리에이터이자 다정한 아빠, 각각의 역할에 충실한 엄주원 님의 공간에는 그의 취향과 감각이 흠뻑 묻어난다.

조동진 서초그랑자이

조동진 님이 사는 서초그랑자이는 생각 이상의 편리함이 있고, 생각한 만큼의 멋진 삶이 실현되도록 만들어주는 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