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이 사계
우리는 늘 한결같음을 꿈꾼다. 그것이 좋은 것이기에. 그리고 변화하는 사계절 속에서 살펴본 자이의 모습이 꼭 그랬다.
정예진 신촌그랑자이
그림 그리는 것을 좋아하는 정예진 님은 집에는 그의 취향을 반영한 다양한 색감의 소품 등 사랑하는 것들이 가득하다.
자이 아트
아파트 조경에 놓인 미술품들은 환영과 위로를 준다. 단지 공간과 유기적으로 연결되어 삶에 기쁨과 영감을 선사한다.
미술 작품
자연 공간은 그 자체로 아름답지만, 사람의 시선이 담긴 예술이 녹아들면 더욱 흡족한 풍경이 되며 머물고 싶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