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이 하루
하루를 시작하는 해가 떠올라 달로 바뀔 때까지, 자이안의 일상을 담아 흘러가는 자이의 24시간을 따라가 본다.
엄주원 평촌자이아이파크
힙한 크리에이터이자 다정한 아빠, 각각의 역할에 충실한 엄주원 님의 공간에는 그의 취향과 감각이 흠뻑 묻어난다.
자이의 인사
자이의 문주는 외부 공간과 아파트 단지의 경계 표시를 넘어 입주민들을 환영하고 자이의 첫 인상을 결정하는 요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