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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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사랑하는 것들

매거진의 디지털 에디터로 일하는 정예진은 인생에서 가장 바쁜 날들을 보내면서도 자이에서 풍요로운 젊은 날을 보낸다. 어린 시절 추억이 담긴 가구를 여전히 사용하면서 다양한 색감의 빈티지 소품, 패브릭, 여행 아이템 등을 더해 완성한 그의 집, 그의 생활은 풋풋하고 사랑스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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