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파트 커뮤니티 안에서 모두의 공간이 아닌, 나를 위한 공간을 가질 수 없을까? 자이는 ‘될 수 있다’고 말한다.
입주민 개개인의 취향과 필요를 만족시키는 큐레이션 서비스 제공을 위한 개발에 힘쓰고 있는 자이는
‘모두의 커뮤니티’를 ‘나의 라이프타임 플랫폼’으로 진화시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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