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의 생활이 펼쳐지는 따스한 집. 아이들의 배움이 이뤄지는 학원.
박소현 님은 한강센트럴자이에 살며 단지 내 상가에서 미술학원을 운영한다.
누구보다 자이의 안과 밖을 폭넓게 이용하는 그가 삶터로서의 자이와 일터로서의 자이 이야기,
그리고 2023년을 맞는 마음에 대해 들려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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