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 아이 이름처럼 맑고 밝고 푸르다.
다섯 식구가 사는 김미란 님의 다산자이폴라리스에는 하루종일 아이들의 기분 좋은 웃음소리가 끊이지 않는다.
인테리어는 미니멀, 행복한 기운은 맥시멀. 어른과 아이 모두 행복한 김미란 님 가족의 자이 라이프를 만나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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