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사랑하는 것들 매거진의 디지털 에디터로 일하는 정예진은 인생에서 가장 바쁜 날들을 보내면서도 자이에서 풍요로운 젊은 날을 보낸다. 어린 시절 추억이 담긴 가구를 여전히 사용하면서 다양한 색감의 빈티지 소품, 패브릭, 여행 아이템 등을 더해 완성한…
집 꽃피우다 집안 곳곳에 꽃 그림이 걸린 한강메트로자이 2단지 조혜덕의 집은 그만의 갤러리다. 하얗게 비워진 캔버스 같은 벽에 한 점 두 점 좋아하는 그림을 걸고 자신만의 느낌으로 공간을 채워가는 조혜덕의 아트 라이프. 관련기사 보러가기
당신이 생각하는 ‘자이로움’은? 이 영상은 <비욘드 아파트먼트> 인터뷰에 응해주신 자이 입주민, 건축 전문가, 담당자분들의 자이로움에 대한 답변으로 구성한 영상입니다. 관련기사 보러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