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포자이프레지던스 정다은·이경완 님

‘자이안 데이’ 특별 리워드 당첨자 개포자이프레지던스 정다은 님이 정리 서비스 전과 후의 일상을 공개했다. 맞벌이 부부와 두 아이의 공간이 어떻게 변화했는지 함께 확인해보자.

정은주 서대구센트럴자이

매일매일 새롭고 즐거운 일상이 펼쳐지는 정은주 님 가족의 보금자리는 오늘도 웃음 소리로 가득하다.

남창현∙김미진 광주역자연앤자이

아이들 키우기에 최적인 놀이터와 안전을 고려한 디테일 덕에 지민, 하민이는 오늘도 자이에서 즐겁게 자란다.

강성욱 신동탄포레자이

든든한 커뮤니티 형성으로 진정한 ‘대가족’을 이룬 강성욱 님 가족은 아파트여서 더 풍요로운 이웃의 정을 만끽한다.

구수현∙인동진 용현자이크레스트

원하는 공간 확대와 예쁜 수납 방법으로 ‘최대치의 깔끔함’을 선보인 2인 가구의 집을 살펴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