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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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p2. 고덕자이

만물이 소생하는 따뜻한 봄날, 편안함과 평화로움으로 둘러싸인 고덕자이의 모습을 담았습니다. 살랑살랑 바람에 흔들리는 나뭇잎, 아이들을 태우고 아래위로 움직이는 놀이기구, 시원한 물소리로 입주민의 안식처가 되어주는 단지 내 연못까지. 고덕자이의 봄날은 아이들의 웃음소리로 가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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