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9 | 경험을 짓는 브랜드로 변신 중인자이를 만나보세요! 당신의 주거 경험은 만족스러운가요? 지금 당신은 보기 좋은 아파트에 살고 계신가요? 아니면 살기 좋은 아파트에 살고 계신가요? 물론 보기 좋은 아파트가 살기 좋은 아파트일 수 있습니다. 하지만 화려하고 번듯해 보이지만 막상 살아보면 불편한 아파트도 많습니다. 눈으로만 설계하고 디자인한 아파트들이 이에 해당하지요.이미 글로벌 기업들은 한계에 부딪힌 시각 중심 디자인에서 벗어나 ‘사용자 경험 중심 디자인’에 집중하고 있습니다. 우리나라 아파트 브랜드 중에서는 자이가 선도적으로 사용자 경험 중심 디자인의 가치에 눈을 돌렸습니다. 건물을 짓는 브랜드가 아니라 ‘경험’을 짓는 브랜드가 되는 것이 중요하다는 사실을 발견한 것이지요. 이 변화에 성공하기 위해 자이는 ‘자이 주거경험 디자인 시스템’을 구축했습니다. 과연 그 결과는? 이번 호 <비욘드 아파트먼트>를 주목해 주세요. 내가 사랑하는 것들매거진의 디지털 에디터로 일하는 정예진은 인생에서 가장 바쁜 날들을 보내면서도 자이에서 풍요로운 젊은 날을 누린다. 어린 시절 추억의 가구와 다양한 색감의 소품, 패브릭, 여행 아이템 등으로 완성한 그의 집, 그의 생활은 풋풋하고 사랑스럽다. 정예진 님 인터뷰 보러 가기집, 경험 디자인의 오래된 미래우리가 만든 건물은 다시 우리를 만든다. 그만큼 건축에서 ‘사용자 경험’은 중요하다. 하지만 우리의 아파트 건축에서는 그 가치가 외면받아왔다. 사용자 경험에 주목한 ‘자이 주거경험 디자인 시스템’은 집안과 단지 전체에 이르는 새로운 아파트 주거의 경험을 만들어낼 것이다. 자이 주거경험 디자인 시스템 보러 가기 EDITION아파트 외부공간에 주목한 까닭 자이스케이프 1 INTERVIEW자이와 주거 경험을 디자인하다다니엘 김 데이라이트 대표지난 인터뷰 보러 가기GS건설 BEYOND APARTMENTbeyondapartment.xi@gmail.com서울특별시 종로구 종로33 그랑서울 1577-4254수신거부 Unsubscrib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