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9 | 추억을 완성하기 위하여 ‘직접 파스타를 만드는 젊은 건축가’라면 너끈히 잡지에 소개되던 때가 있었습니다. 하지만 이제 남자가 요리하는 게 신기하지 않습니다. 인테리어도 마찬가지. 요즘은 남성들도 자기 취향대로 집안을 꾸밉니다. 삶의 질이 바뀌니까요. 오늘 만나보실 전재상 님이 좋은 예입니다. 나의 추억을 완성하기 위하여전재상 님, 부평자이음악을 사랑하는 전재상 님의 집은 깔끔하고 따뜻합니다. 화이트와 내추럴 톤으로 정갈하게 정돈된 공간에 신경 써서 고른 빈티지 소품과 가구가 자연스럽게 놓여 있습니다. 집이 휴식 공간이자 추억을 만드는 장소이길 바라는 그의 집에 대한 연가를 들어봅니다.전재상 님의 집 보러 가기자연을 품은 집, 시대를 담은 아파트송도자이 더 스타 In & Out - 1편 Outside팬데믹이 가져온 변화는 ‘집’에 집중되었습니다. 집은 의식주만 해결하는 곳이 아니라 일도 하고 공부도 하며 가족이 행복하게 사는 공간이라는 지위를 되찾았지요. 햇빛, 외출, 산책, 일상, 가족. 팬데믹 시대에 절실해진 모든 열쇳말을 담은 미래의 집, 송도자이 더 스타를 만나보세요.송도자이 더 스타 - 1편 아웃사이드 보러 가기SPACE다양한 라이프스타일을 포용하는 유연한 공간송도자이 더 스타 In & Out - 2편 InsideEVENT 집들이에 초대합니다!리뉴얼 기념 이벤트(~12/8)지난 포커스 보러 가기GS건설 BEYOND APARTMENTbeyondapartment.xi@gmail.com서울특별시 종로구 종로33 그랑서울 1577-4254수신거부 Unsubscrib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