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i MOVE X 한국무용가 박소희
서늘한 가을 바람이 머물다 가는 서울의 중심, 전통미를 품은 경희궁자이의 정취를 한국무용과 함께 감상한다.
김해연 경희궁자이
미술관에서 일하는 김해연 님에게 집은 또 하나의 갤러리다. 그래서 집 안을 마치 큐레이션하듯 바라보고, 채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