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이 in 인스타그램
아이들의 호기심과 에너지를 발산하기 좋은 공간인 자이의 6월에는 이곳저곳 뛰어다니는 발소리와 웃음소리가 가득하다.
봄이 반가운 이유는 흐드러지게 피어나는 꽃 덕분일 것이다. 자이를 한가득 채운 생명력 넘치는 사진을 함께 감상해보자.
생명이 싹트는 3월에는 새출발의 설렘도 가득 담기기 마련이다. 일상 속 싱그러움이 가득한 자이의 3월 모습을 담았다.
자이 사계
우리는 늘 한결같음을 꿈꾼다. 그것이 좋은 것이기에. 그리고 변화하는 사계절 속에서 살펴본 자이의 모습이 꼭 그랬다.
성장하는 아이에게는 다양한 경험이 주어져야 한다. 그리고 자이는 아이가 호기심을 충족하며 자라나기 가장 좋은 곳이다.
배지강 동천자이
배지강 님은 잘 가꿔진 조경을 넘어, 어디를 봐도 숲과 산을 만나는 자이에서 자연과 교감하는 삶을 살고 있다.
아름다운 조경 속 어여쁘게 피어난 꽃과 부드러운 바람, 산책의 즐거움이 가득한 자이의 봄날 사진을 함께 감상해보자.
정원 2
번잡한 일상 속에서도 자연을 맘껏 누릴 방법은 없을까. 가장 만만하면서 가장 예술적인 아파트 정원으로 나서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