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이 온라인 사진전 ①
참여자들이 직접 촬영한 사진에 담긴 겨울의 자이와 추억을 선정된 작품을 통해 만나본다.
Xi MOVE X 현대무용가 박윤수
새소리와 바람소리만 들리는 고즈넉한 어느날, 서울역센트럴자이의 그 고요한 생동감을 새롭게 무브먼트로 담았다.
임종심 서울역센트럴자이
만리동에서 나고 자란 임종심 님의 삶은 이전도 지금도 여전히 정이 넘치던 그 시절, 그 공간과 다를 바가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