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상호 김포 자이더빌리지 포레스트
타운하우스에 사는 차상호 님은 집이 지루하지 않다. 1층부터 다락이 있는 4층까지 마치 4채의 집에 사는 기분이다.
김해연 경희궁자이
미술관에서 일하는 김해연 님에게 집은 또 하나의 갤러리다. 그래서 집 안을 마치 큐레이션하듯 바라보고, 채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