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이 in 인스타그램
가만히 정취를 즐기든, 발길 가는 대로 걷든 마냥 좋은 계절이 왔다. 9월 하늘 아래 담은 자이의 풍경을 소개한다.
아이들의 호기심과 에너지를 발산하기 좋은 공간인 자이의 6월에는 이곳저곳 뛰어다니는 발소리와 웃음소리가 가득하다.
생명이 싹트는 3월에는 새출발의 설렘도 가득 담기기 마련이다. 일상 속 싱그러움이 가득한 자이의 3월 모습을 담았다.
자이 사계
우리는 늘 한결같음을 꿈꾼다. 그것이 좋은 것이기에. 그리고 변화하는 사계절 속에서 살펴본 자이의 모습이 꼭 그랬다.
안지현 한강메트로자이
다양한 시설을 갖춘 자이안센터와 녹지로 꾸며진 산책로는 운동 마니아인 안지현 님이 한강메트로자이를 사랑하는 이유다.
임수진 한강메트로자이
아이의 모든 시간은 다 배움의 시간이다. 그렇기에 임수진 님은 집의 안팎 모든 공간에 주제와 목적을 갖고 있다.
시원한 물에 몸을 담그고 싶은 여름, 자이에서는 워터파크가 열린다. 다섯 명의 자이안들이 여름나는 모습을 소개한다.
사랑하는 사람과 함께 신나는 시간을 보내기에 이름만 들어도 흥이 오르는 파티. 자이의 일상 속 파티를 소개한다.
운동은 나의 건강과 행복한 삶을 위해 꼭 필요한 것이다. 그래서 자이는 스포츠 커뮤니티 시설에 더 공을 들인다.
조혜덕 한강메트로자이2단지
조혜덕 님이 직접 그린 꽃 그림으로 가득한 집은 마치 갤러리 같다. 자유롭게 공간을 꾸미는 그의 아트 라이프.
아이들이 에너지를 발산하고 창의성을 키워나가는 공간인 놀이터, 자이펀그라운드를 즐기고 있는 아이들의 모습을 담았다.
자이 로드
한강메트로자이는 모두 입주민의 동선을 고려해 세심하게 만들었다. 자이의 길은 아파트 그 이상의 가치를 찾는 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