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근 후 귀가하는 길이 매일 설레고 행복하다. 창밖으로 시화호와 갈대 습지 풍경이 펼쳐지고 내 손으로 꾸민 공간에서 다양한 취미를 즐기는 집. 안산 그랑시티자이에 거주하는 이나리 씨에게 집은 매일 놀아도 질리지 않는 행복한 네버랜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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